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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비투비, 신곡 무대+예능감 모두 잡았다(종합)

입력 2016-11-09 18: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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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아이돌 출연자들이 수요일 저녁을 빛냈다.

9일 방송된 MBC Every1 '주간아이돌'에서는 트와이스 다현·갓세븐 잭슨·몬스타엑스 주헌이 '아이돌is뭔들' 코너에서 예능감을 뽐냈다. 또한 '금주의 아이돌' 코너에는 신곡 '기도'로 돌아온 비투비가 출연했다.

먼저 '아이돌is뭔들' 코너가 펼쳐졌다. 약 3개월 만에 스튜디오를 다시 찾은 트와이스 다현·갓세븐 잭슨·몬스타엑스 주헌은 아이돌들이 세운 각종 기록에 도전하며 퇴근 전쟁을 펼쳤다. 첫 번째 미션으로 출연자들은 방탄소년단 뷔를 선택했고, 립스틱을 바르고 입을 크게 벌려 뷔의 기록인 9.5cm를 넘어서야 하는 미션에 도전했다. 트와이스 입 크게 벌리기 대회 1위 출신이라는 다현은 5.7cm을 기록했고, 잭슨은 8cm, 주헌은 6.9cm를 기록하며 미션에 실패했다.

두 번째 미션으로 엑소의 디오를 선택한 이들은 15초 안에 눈물 흘리기 미션에 도전했다. 15.32초를 기록하며 아쉽게 탈락한 정형돈에 이어 다현이 연습생 시절과 부모님을 떠올리며 눈물샘을 자극했지만 미션에 실패했다. 곧이어 정형돈이 눈물 흘리기에 재도전했고, 여유롭게 미션에 성공하며 출연자들이 무사히 퇴근할 수 있었다. 곧이어 '금주의 아이돌' 코너에서는 신곡 '기도(I'll Be Your Man)'로 컴백한 비투비가 출연했다. 비투비는 신곡 '기도'의 무대를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고, 이어진 랜덤 플레이 댄스에서 신곡 '기도'를 시작으로 '스틸러', '뛰뛰빵빵', 'Wow', '봄날의 기억' 등에 도전했다. 멤버들의 실수가 이어지자 육성재는 "제가 맞겠다"며 자진해서 나왔고, 정형돈은 "솔직히 다들 벌칙을 받아야겠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엉덩이 맞기 벌칙을 수행하며 웃음을 안겼다.

또한 '비투비 99초' 코너가 이어졌다. 이는 제한시간 내 주어진 미션을 수행해 성공할 경우 선물을 제공하는 코너였다. 먼저 비투비는 목 어깨 안마기를 걸고 눈빛만으로 주어진 제시어 맞추기에 도전했지만 실패했고, 이어진 코너에서 비투비 서은광을 어깨에 메고 여섯 바퀴 돌기에 도전하기에 성공하며 명품 한우 세트를 선물로 획득했다.

방송 후반, 비투비 정일훈은 "오랜만에 MC 정형돈을 만나 반갑고 좋았고, 방송을 통해 좋은 기운 얻어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또한 서은광은 "희생 정신과 도전하는 정신을 배우게 됐다"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편, MBC Every1 '주간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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