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K팝스타6' 박진영 "'프로듀스101' 조기 탈락자 참가했다"

입력 2016-11-10 14:28:29
    • 복사완료!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K팝스타' 박진영과 양현석이 새 시즌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진영은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6)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마지막 시즌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박진영은 "'프로듀스101'과 우리 프로그램의 차이점은 '프로듀스101'은 음악 보다 그 친구들의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K팝스타'는 음악이라는 큰 틀 안에 다양한 무대를 보여준다는 점이다. 'K팝스타'의 매력에 아이돌 가수를 꿈꾸는 이들의 이야기가 더해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프로듀스101'에서 조기 탈락했던 참가자가 우리 프로그램에 나왔다. 지금까지 승승장구 중이다. 이 부분이 두 프로그램의 차이점"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양현석은 "우리 프로그램의 장점은 실제로 기획을 하는 전문가들이 심사를 한다는 점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부분이 '프로듀스101'과 다른 점 같다. 아마 보시면 전혀 다른 매력을 느끼실 것"이라면서 "기존 'K팝스타'에서 발굴했던 원석들과 아이돌 연습생이 어우러져 경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SBS 간판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는 올해 여섯 시즌을 맞이하며 공식적으로 ‘마지막’을 선언했다. 시리즈의 마무리가 되는 시즌인 만큼 지금까지와는 확 달라진 방식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각오다. 기존 시즌과 달리 참가 자격 조건을 없앴고, YG, JYP, 안테나 세 기획사에서 우승자를 공동 프로듀싱한다. 방영 시간대도 일요일 오후 9시 15분으로 옮겼다. 20일 첫방송.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