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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분노한 레이디가가, 트럼프 타워 앞 1인 시위..'눈물'

입력 2016-11-10 06: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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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가가 트위터
레이디가가 트위터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레이디 가가가 트럼프 당선에 1인 시위를 벌였다.

11월 10일(한국시간) 미국 팝스타 레이디 가가는 도널드 트럼프 당선에 불만을 품고 미국 뉴욕의 트럼프 타워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열렬한 힐러리 클린턴의 지지자 였던 레이디 가가는 "love trumps hate"(사랑은 증오를 이긴다)라는 피켓을 들고 단독으로 시위를 했다. 레이디 가가는 눈물까지 흘렸다.

그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배려와 사랑이 넘치는 나라에 살고 싶다"고 적었다.

힐러리 지지였던 마돈나 역시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마돈나는 "새로울 불이 타올랐다. 우리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트럼프의 미국에 굴복하지 않는다"고 적었다.

배우 클로이 모레츠는 "우리는 힘을 합쳐 공개 토론을 하며 목소리를 높어야 한다. 여성의 희망이 사라지게 해서는 안된다. 권리를 위해 싸우자"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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