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아바' 김희원, 이번 타깃은 백보람 '문어발 바람은 계속'

입력 2016-11-12 20: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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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태현 기자] 김희원의 타깃이 이번엔 백보람이다.

12일 방송된 JTBC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연출 김석윤, 극본 이남규) 6회에서는 최윤기(김희원 분)가 의뢰인 백보람을 유혹하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윤기는 꽃꽂이 강사와 바람이 난 사실을 아내 은아라(예지원 분)에게 들킬 뻔하면서 위태로운 상황을 이어나갔다. 은아라와의 식사 중에 꽃잎이 나오는가 하면, 은아라가 꽂꽃이 강사에게 남자를 소개시켜주겠다고 하는 의 압박을 해 최윤기를 당황케 했다.

최윤기는 자신을 찾아온 의뢰인 백보람을 보고 또 첫눈에 반했다. 백보람은 “남편이 바람난 것 같다”라면서 얘기를 꺼냈고, 최윤기는 “잘됐네”라면서 자신도 모르게 솔직하게 말했다.

어리둥절해하는 백보람에게 최윤기는 “배우자 부정행위 있을 때 이혼청구하기 좋다. 증거 있어”라고 했다. 이에 백보람은 sns로 남편과 불륜녀가 주고 받은 글을 보여줬다. 이에 최윤기는 찰나에 친구신청을 했고 무슨 향수 쓰냐고 물으면서 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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