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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주간아이돌' 접수한 블랙핑크, '新예능보석'으로 등극

입력 2016-11-17 06: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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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걸그룹 블랙핑크(지수·제니·로제·리사)가 다채로운 개인기를 뽐냈다.

16일 방송된 MBC Every1 '주간아이돌'에서는 데뷔 후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블랙핑크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멤버들이 다양한 개인기를 선보이며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처음 쓰는 프로필'코너에서 멤버들은 그동안 숨겨왔던 각자의 매력을 발산했다. 먼저 지수는 중학교 때 사물놀이 동아리 출신이었음을 밝히며 북 치기에 도전했다. 지수는 애매한 북 치기로 웃음을 안겼고, 급기야 정형돈이 북 치기에 도전했다. 지수는 정형돈의 북 치는 모습을 보고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지수는 자신을 '별명 제조기'라고 소개했다. 지수는 "별명은 질보다는 양으로 승부한다. 제니의 별명은 '젠득이'다. 아침에 깨울 때마다 찐득찐득하게 달라붙더라"고 말했다. 곧이어 데뷔 전 CF에 출연한 지수의 영상이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제니는 보컬이 편한지 랩이 편한지 묻는 질문에 대해 "그게 저도 고민이다"고 답하며, 실력 검증을 위해 'Can't Feel My Face'를 열창했다. 제니는 풍부한 감성이 담긴 음색으로 노래를 선보여 MC들의 관심을 집중시켰고, 마지막에는 손하트까지 발사하며 귀여운 매력도 뽐냈다. 제니는 개인기로 아기 목소리, 고양이가 화났을 때 표정을 흉내냈다. 제니는 본인의 매력을 반전 매력이라고 소개했다.

로제는 YG 호주 오디션에 합격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로제는 "아버지가 뉴스에서 보시고 오디션 소식을 알려주셨다. 비행기를 타고 다른 지역까지 가서 오디션에 참가했다"고 말했다. 로제는 오디션 때 선보였던 'Not For Long'을 기타 연주와 함께 라이브로 선보여 MC들과 멤버들의 뜨거운 환호를 얻었다. 또한 로제는 박스 안에 갇힌 사람 소리를 내는 독특한 개인기도 선보였다.

리사는 자신의 개인기를 '태국 전통 춤'과 'FREEZ'라고 밝혔다. 리사는 놀라운 유연성을 뽐내며 'FREEZ'를 선보였고, 로제와 함께 텀블링에도 도전하며 매력을 뽐냈다.

한편, MBC Every1 '주간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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