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두데' 아이비 "뮤지컬 길로 이끌어준 옥주현·박경림‥고마워"

입력 2016-11-18 15: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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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뮤지컬 배우로써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아이비가 뮤지컬 배우의 길을 인도해준 옥주현과 박경림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훅 들어온 초대석 코너에서 특별 게스트로 가수 겸 뮤지컬 배우인 아이비(박은혜)와 민우혁이 출연해 뮤지컬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지석진은 아이비에게 “나를 무대로 이끌어준 사람에 대해 옥주현과 박경림씨를 지목했다”면서 그 이유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아이비는 “원래부터 뮤지컬을 좋아했다. 관객으로써만 즐겨 봤는데 우연히 옥주현선배님이 출연하시는 ‘시카고’란 작품을 보러오라고 초대해주셨다”면서 “그 작품이 너무 세련되고 멋있어서 한번 해보고 싶다고 생각을 했다”며 뮤지컬에 대한 눈을 뜨게 됐다고 언급한 것.

이어 구체적인 계기에 대해 “그리고 나서 2년 뒤에 박경림 선배님이 첫 뮤지컬에 제안을 주셔서 처음 기회를 갖게 됐다”면서 박경림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고, 이에 대해 지석진이 “처음 시카고를 봐서 여자주인공까지 됐다고 하니 놀랍다”며 감탄하자, 아이비 역시 “나도 신기했다”며 뮤지컬의 길로 들어서게 된 특별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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