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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해리 왕자♥메건, 결혼 임박 '형 윌리엄 소개..응원'

입력 2016-11-17 07: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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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해리 왕자가 형 윌리엄 왕세손에게 여자친구 메건 마크리를 정식으로 소개했다.

11월 17일(한국시간) 미국 US위클리는 "해리 왕자는 여자친구 메건 마크리가 영국을 방문하는 동안 형 윌리엄과의 만남을 주선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윌리엄은 메건 마크리를 만나기 위해 직접 켄싱턴 궁전을 방문했다.

한 측근은 "윌리엄은 동생의 여자친구를 만난 후 무척 행복해보였다"며 "윌리엄은 동생이 정식으로 여자친구를 소개해주길 기다리고 있었다. 당연히 동생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며, 두 사람 사이를 응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영국 왕위 계승 서열 5위 해리(32) 왕자는 3세 연상의 할리우드 배우 메간 마크리(35)와 열애 중이다. 해리 왕자는 아버지 찰스에게도 이미 연인을 소개해 결혼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메간 마크리는 미국 법정드라마 '슈트'에 출연 중으로, 지적이고 섹시한 매력을 겸비한 여배우다. 월드비전 캐나다의 국제홍보대사이고 유엔 여성 지지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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