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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해리슨 포드, 과거 불륜 폭로에 발끈 "고소할것"

입력 2016-11-17 17: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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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스틸
'스타워즈' 스틸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해리슨 포드가 과거 불륜 폭로에 발끈했다.

11월 17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해리슨 포드가 '스타워즈' 캐리 피셔의 자선에 담긴 과거 불륜 폭로에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해리슨 포드는 이같은 말을 듣고 "변호사를 구해야겠다"고 말했다. 고소할지도 모른다는 의견을 피력한 것.

이에 대해 캐리 피셔는 "책이 나오면 첫 복사본을 선물하겠다. 기분이 좋지는 않겠지만 이미 40년전 일이다"고 쿨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레아공주' 캐리 피셔는 자서전을 통해 "과거 촬영 당시 해리슨 포드는 너무 잘생겨서 나도 반했다. 그의 외모는 환상적이었다. 주중에는 촬영을 하며 레아 공주와 한솔로로 지냈고, 주말에는 부부처럼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나는 19세 였고, 해리슨 포드는 34세의 유부남이었다. 3개월간 교제한 후 해리슨 포드가 부인과 자녀를 버리고 나에게 청혼할 줄 알았다. 하지만 그런일은 없었고, 그는 가족에게 돌아갔다"고 불륜을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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