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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V앱’ 아스트로가 무대에 서기까지

입력 2016-11-18 06: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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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방송화면 캡처
사진 :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아.시.아’ 아스트로가 첫 아시아 투어를 진행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했다.

아스트로는 17일 오후 방송된 ‘아스트로 프로젝트 아.시.아 2화’에서 쇼케이스를 위해 일본으로 향했다. ‘아스트로 프로젝트: 아.시.아’는 첫 아시아 투어를 나선 아스트로의 여정과 그 뒷이야기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아스트로는 잔뜩 설레는 마음을 안고 첫 해외 쇼케이스 장소인 일본으로 향했다. 도착하기 전부터 들뜬 모습을 보였던 멤버들은 일본에 도착한 뒤에도 흥분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꿈의 무대’라고 불리는 도쿄돔을 직접 방문해, 그곳에 선 자신들의 모습을 그려보기도 했다. 아스트로 멤버들은 모두 도쿄돔을 “언젠가 서보고 싶은 무대다”고 입을 모았고, 특히 차은우는 “향후 3년 안에 저희가 이곳에 오게 될 거다”고 자신했다.

그 꿈을 향해 다가가는 첫 걸음이 될 이번 쇼케이스. 멤버들은 공연을 앞두고 설레고 긴장된 마음을 여실히 드러냈다. 특히 진진은 엠제이(MJ)가 “메인보컬이라는 부담, 맏형이라는 부담이 있어서 걱정을 많이 하는 편이다”고 말했는데, 실제 엠제이는 “가사 실수할까봐 걱정된다. 지금이라도 가사 실수 안 하도록 숙지하고 자야 할 것 같다”고 늦은 밤까지 근심어린 표정으로 노래를 연습했다.

또한 차은우는 일본 팬들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일본어를 공부해, 무대 위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주고받아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외국 신인 가수의 공연이 맞나 싶을 정도로 아스트로의 공연은 만석을 이뤘다. 이에 차은우는 공연을 앞두고 “상상도 못할 만큼 심장이 터질 뻔했다”고 초조한 모습을 보였고, 진진은 긴장한 기색을 감추고 “돌아가시는 길 후회하지 않도록 만들어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아스트로는 ‘숨가빠’ 등의 곡으로 무대를 꾸미며 팬들에게 발랄하고 상큼한 에너지를 전달했다. 팬들은 아스트로의 무대에 뜨거운 환호와 박수로 화답하며 함께 잊지 못할 순간을 만들었다. 이날 공연을 관람한 일본 관계자들 역시 “많은 에너지를 느꼈다”, “일본에서도 성공할 것 같다”, “앞으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정말 크게 될 아티스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 등 호평하며, 아스트로의 가능성을 밝게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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