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V앱' 이국주 "슬리피 소속사, 내게 슬리피 맡겼다"

입력 2016-11-17 1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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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방송화면 캡처
V앱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이국주와 슬리피, 정말 천생연분일걸까.

17일 오후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 커플로 합류하는 개그우먼 이국주와 래퍼 슬리피의 첫만남이 '나 혼자 살다가 우리 결혼했어요'란 이름으로 V LIVE를 통해 중계됐다.

이날 이국주는 "보통 '우리 결혼했어요'에 합류하면 누가 아깝다는 말이 나온다. 근데 우린 그런 게 없는 것 같다. 잘 어울린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국주는 이어 "소속사에서도 우리 연기자가 아깝다고 할 법도 하다. 근데 우리들은 아니더라"라며 "슬리네 소속사가 내게 슬리피를 맡겼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이국주와 슬리피는 시청자들에게 커플의 이름을 지어달라고 요청했다. 팬들은 '이슬커플' '슬국커플' 등의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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