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신비한 동물사전’이 200만 관객수를 돌파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21일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배급 워너브러더스코리아)은 전국 1,249개 스크린에서 6,215회 상영돼 일일 관객수 15만8,515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209만4,486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16일 개봉한 ‘신비한 동물사전’은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6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반면 기대했던 강동원의 판타지 영화 ‘가려진 시간’(감독 엄태화/제작 바른손이앤에이)은 다소 아쉬운 성적을 내고 있다. 지난 21일 전국 655개 스크린에서 2,673회 상영된 ‘가려진 시간’은 2만8,974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38만7,418명을 기록했다.
이어 3위 ‘닥터 스트레인지’(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489개 스크린에서 1,601회 상영돼 2만4,846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521만6,044명으로 집계됐다. 4위 ‘스플릿’(감독 최국희/제작 오퍼스픽쳐스)은 466개 스크린에서 1,217회 상영돼 1만5,567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68만6,538명을 기록했다.
장기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5위 ‘럭키’(감독 이계벽/제작 용필름)는 367개 스크린에서 718회 상영돼 7,051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694만664명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