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삼시세끼' 아궁이스트 윤균상, 불씨 심폐소생 성공

입력 2016-11-25 21: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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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화면 캡처
사진=tvN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삼시세끼' 윤균상이 힘으로 불을 살려냈다.

2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 3'에서 이서진은 몽이와 쿵이의 장난에 잠에서 깨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같은 시각 에릭과 윤균상은 안방에서 아직 곤히 잠들어 있었다.

혼자 일어난 이서진은 고양이들과 인사한 뒤 동생들을 깨웠다. 늦잠을 잔데다 비까지 오는 상황에서 세 사람은 아침밥을 걱정했다. 윤균상은 아궁이 심폐소생을 위해 불쏘시개를 들고 부채질을 하며 불씨를 피웠다.

갖가지 노력에 결국 불이 붙었다. 그러나 계속 빗방울이 거세졌고, 윤균상은 가마솥 뚜껑으로 비를 막는 아궁이 마스터의 면모를 뽐냈다.

이를 지켜본 에릭은 윤균상에게 "넌 나와 같이 일어났으면서 어떻게 이렇게 빨리 준비했냐"고 감탄하며 누룽지, 간장게장, 된장찌개 조합의 아침 식사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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