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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하드캐리' 구본길vs잭슨, 韓-中 펜싱 자존심 건 빅매치

입력 2016-11-23 06: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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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방송화면 캡처
V앱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잭슨과 구본길 선수의 펜싱 대결이 공개됐다.

22일 오후 M2 '갓세븐의 하드캐리'(GOT7 'HARD CARRY') 6화가 V앱에서 방송됐다. 이날 구본길 선수가 열세에 몰린 GOT4 팀의 구원자로 나섰다. 그의 맞수로는 실제 펜싱선수 출신이자 갓세븐의 멤버인 잭슨이었다.

경기를 위해 칼을 든 잭슨은 아이돌의 탈을 내려놓고 진지하게 임했다. 그는 막고 찌르기를 성공해 1점을 획득했다. 잭슨은 마스크 사이로 진지한 눈빛을 보여줬다.

이를 보던 멤버들은 "엄청 떨린다"라며, 자신들이 경기할 때는 느끼지 못했던 펜싱의 짜릿함에 감탄했다. 눈앞에서 펼쳐지는 특급 빅매치였다.

V앱 방송화면 캡처
V앱 방송화면 캡처

하지만 구본길 선수는 2점차로 점수를 벌리면서 국가대표의 위엄을 보여줬다. 잭슨 역시 지지않고 따라붙었다. 서로의 허점을 파악하던 구본길 선수와 잭슨은 또다시 1점차를 벌렸다. 구본길 선수가 먼저 선수를 쳤기 때문이다.

결국 23대 24로 구본길 선수가 승리했다. 그는 잭슨에게 악수를 청하며 훈훈하게 마무리 했다. 구본길 선수는 "내가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잭슨이 생각보다 잘하더라. 영광이다"라고 했다.

'갓세븐의 하드캐리'는 7인의 멤버들이 직접 디렉터가 되어 기획부터 구성, 연출, 출연까지 모두 맡아 콘텐츠를 만드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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