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가 추수감사절 재회한다.
11월 22일(현지시간) 미국 OK매거진은 "이혼한 브란젤리나가 자녀들을 위해 추수감사절을 함께 보낼 계획이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24일 가족들과 함께 휴가를 보낼 계획. 10세 딸 샤일로의 진심어린 소원이 두 사람의 마음을 움직였다.
한 측근은 "샤일로가 브래드 피트에게 메일을 보내 아빠, 엄마와 함께 휴일을 보내고 싶다고 말했고, 졸리 역시 변호인을 통해 피트에게 자녀를 위해 함께 있자고 건의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이는 일시적인 휴전일 뿐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법원에 브래드 피트와의 이혼 소장을 제출했다. 이혼 사유는 '극복할 수 없는 성격 차이'다. 이후 졸리는 자녀 6명의 양육권을 모두 획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