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아의 위자료 청구 소송 2차 변론기일이 열렸다.
혼인 파탄의 원인을 제공한 혐의로 고소를 당한 배우 김세아의 두 번째 변론기일이 지난 11월 22일 열렸다.
지난 2월 한 대형 회계법인 부회장의 아내 A씨가 "김세아 씨와 남편의 부적절한 관계 때문에 자신의 결혼 생활이 파탄났다"고 주장하며 1억 원 상당의 위자료 청구 소송을 냈다.
이후 김세아는 9월에 있었던 1차 변론기일에 불참했으며, 어제(22일) 진행된 2차 조정에도 끝내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앞서 "A씨의 남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경제적인 지원까지 받았다"는 주장에 대해 김세아 측 변호인은 모든 혐의를 부인하며 마케팅 업무에 따른 보수 외에 경제적인 도움을 받은 적이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특히 최근 한 매체는 김세아가 지난 해 크리스마스 경 6박 7일 일정으로 미국 카리브해를 일주하는 크루즈 여행에 B 부회장과 동행했다고 보도해 관심을 끄렁ㅆ다.
김세아에게 상간녀 소송을 제기한 B 부회장의 부인은 크루즈여행사에 B 부회장과 김세아의 승선 여부에 대한 조회를 요청한 상태다.
한편 김세아 씨는 지난 2009년에 결혼해 두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