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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키라' 비투비가 밝힌, 징크스#트와이스'TT'사랑#비투비 유닛 (종합)

입력 2016-11-23 23: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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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비투비 멤버들이 징크스부터 무대 솔로 앨범 쟁탈전, 비투비 유닛에 대한 얘기까지 다양한 매력으로 팬들의 귀를 사로 잡았다.

23일 방송된 KBS2 라디오 쿨FM ‘이홍기의 키스 더 라디오(이하 홍키라)’-에서는 7인조 보이그룹 비투비 (BTOB: 이민혁, 임현식, 육성재, 정일훈, 프니엘, 이창섭, 서은광)가 출연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이홍기는 “멤버 창섭이 첫 방송을 하면 꼭 음이탈 징크스가 있다는데 사실이냐”고 묻자, 창섭은 “이번에 극복했는데, 오히려 다른 방송사고가 났다”면서 “오랜만에 댄스 음악으로 나와서 헤드 마이크를 쓰는 감을 잠깐 잃었던 것 같다. 거의 턱에 대고 노래를 했다”며 에피소드를 전혀 웃음을 안긴 것.

또한 걸그룹 여자친구 노래로 목을 푼다는 비투비에 대한 제보가 들어오자, 멤버들은 “여자친구들의 노래를 좋아해서 그랬다”면서 “요즘은 자주 듣는 노래가 트와이스 분들의 tt라서 그 노래로 목을 푼다”고 덧붙이면서 즉석에서 시범을 보여 또 한번 팬들의 배꼽을 잡았다. 뿐만 아니라 특히 멤버 일훈은 “회사에서 솔로 앨범 선물 받는게 꿈이다”면서 “내년 3월쯤 혼자 계획 중”이라고 소망을 드러내자, 이에 다른 멤버들은 “내가 생일이 더 빠르니 앞에서 막겠다”며 솔로 앨범에 대한 선의의 쟁탈전(?)을 펼쳐 웃음을 안겼다.

더불어 비투비 블루로 유닛을 낸 바 있는 멤버들은 “다음은 비투비 블랙으로 유닛이 나올 것 같다. 기대해달라”고 덧붙여 앞으로 활동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막내 육성재는 드라마 ‘도깨비’ 촬영으로 함께하지 못해 팬들의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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