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걸그룹 에이프릴(April)이 새 멤버 윤채경과 레이첼의 합류 소식을 전하며, 6인조로 재편됐다.
소속사 DSP미디어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기존 멤버 채원, 나은, 예나, 진솔과 함께 앞서 공개된 채경과 당사의 연습생이었던 레이첼(Rachel) 2명의 멤버를 정식 영입하고 6인조로 활동한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1996년생인 채경은 Mnet '프로듀스 101'과 '카라 프로젝트'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프로젝트 그룹 C.I.V.A, I.B.I로 꾸준한 활동을 통해 역량을 쌓아왔다. 지난 6월 에이프릴 멤버 채원과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앨범 '시계'를 발표하는 등 멤버들과도 좋은 호흡을 맞춰 왔다.
레이첼은 2000년생으로 미국 포틀랜드에서 유학을 하였고, 7년간 다져진 발레실력으로 각종 경연대회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다. 맑은 미소를 가진 귀여운 소녀로 에이프릴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전망이다.
이어 DSP 측은 "오는 1월 새 앨범 발매를 목표로 준비 중에 있다"며 "팬 여러분들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에이프릴은 지난 달 30일 건강상 문제로 활동을 잠시 쉬고 있던 멤버 현주가 공식 탈퇴하며 4인조(채원, 나은, 예나, 진솔)로 재편됐다. 지난 11일 윤채경이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