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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일반인→걸그룹→정규직' I.B.I 다섯 멤버의 2016년

입력 2016-11-25 08: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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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본사 DB
사진=본사 DB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또 하나의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비아이(I.B.I) 멤버들이 바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비아이는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출신 연습생 김소희, 한혜리, 윤채경, 이수현, 이해인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걸그룹이다. 같은 '프로듀스 101' 출신 아이오아이(I.O.I)를 연상하게 하는 팀명의 뜻은 '일반인' 아닌 'I Believe It'의 약자. 8월에는 싱글앨범 '몰래몰래'를 발표하며 응원해준 팬들에게 뜻깊은 선물을 남기기도 했다.

'프로듀스 101'도 1주년이 돼가고 아이오아이 역시 활동을 마무리하고 있는 지금, 아이비아이 다섯 멤버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지난 10월부터 11월 12일까지 방송된 JTBC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헬로 아이비아이'까지 마친 뒤 각자의 원 소속사로 돌아간 김소희(뮤직웍스), 한혜리(스타제국), 윤채경(DSP미디어), 이수현, 이해인의 근황을 살펴봤다.

김소희는 네이버 V앱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먹방 V앱 1탄 '퀵소희의 라면가게'와 2탄 '퀵가네 김밥'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팬들은 10만 누적 시청률과 640만이 넘는 하트 수로 화답하기도 했다.

한혜리는 '프로듀스 101'에 함께 출전한 김윤지, 강시현과 함께 OMZM(올망졸망)이라는 이름으로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역시 네이버 V앱 등을 통해 버스킹이나 리얼리티 방송을 진행하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윤채경은 걸그룹 에이프릴에 새 멤버로 합류한다. DSP미디어는 23일 "채경과 레이첼이 합류한 6인조 에이프릴은 2017년 1월 새 앨범 발표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윤채경은 내년 1월 드디어 정식 데뷔할 예정이다.

이해인은 사전제작 드라마 '1%의 어떤 것' 촬영과 방송을 마쳤고, 또 다른 사전제작 드라마 '애타는 로맨스'에 톡톡 튀는 사내식당 막내조리사 역할로 캐스팅됐다. 이수현은 SNS를 통해 자주 근황을 전하는 중이다.

다섯 멤버는 새로운 활동으로 국민 프로듀서와 재회하고 있다. 아이비아이가 서로 다른 모습으로 다시 만날 '같은 곳'이 정상이길 바란다. 다섯 멤버의 전천후 활약을 더욱 지켜보고 응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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