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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V앱' 세븐틴, 심장소리 '붐붐' 웃음꽃길만 걸어요

입력 2016-12-06 0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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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V앱 화면 캡처
사진=네이버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세븐틴이 올해 마지막까지 밝은 에너지를 전해주고 있다.

세븐틴은 5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GOING SEVENTEEN' 쇼케이스를 통해 신곡 '붐붐'과 '기대', '몰래 듣지 마요', '하이라이트'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팬들에게 가장 먼저 선보이는 '붐붐'은 열정 넘치는 세븐틴의 심장 소리를 뜻하는 제목의 타이틀곡이다. 청량돌은 열정을 가득 담아 컴백했다.

이번 앨범은 총 3가지 버전으로 이뤄졌다. 정한은 "저희의 열정을 넣으려고 많이 노력했다. 제가 보기엔 잘 담긴 것 같다. 여러분에게 잘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MAKE A WISH, MAKE IT HAPPEN, MAKE THE SEVENTEEN까지 버전 제목이기도 한 세 종류의 문구는 이번 쇼케이스에서도 중요한 키워드로 활용됐다.

먼저 멤버들은 '내가 무엇이었다면'이라는 가정을 바탕으로 솔직한 이야기와 생각들을 들려줬다. 만약 다른 멤버로 살 수 있다면 호시는 원우가, 정한은 호시가, 준은 디에잇이, 도겸은 정한이 되고 싶다고 각각 대답했다. 내년에 이뤄졌으면 하는 것으로 호시는 "내년이 세븐틴과 우리 팬들의 해가 됐으면 좋겠다"는 남다른 목표를 말했다.

이번에도 역시 우지가 프로듀싱에, 호시가 안무 제작에 참여했다. 자체제작돌답게 유독 많은 정성을 쏟았다. 컴백을 앞두고는 다 함께 가평으로 MT를 다녀왔다. 이런 준비 과정을 소개하며 승관은 "연말 시즌에 여러분과 많은 추억을 쌓고 싶다"고, 에스쿱스는 "정말 열심히 공들여 준비했다. 여러분과 한시라도 빨리 만나고 싶었다"고 팬 사랑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한 마디씩 팬들에게 인사와 각오를 밝히는 순간, 도겸이 눈물을 흘렸다. 팬들의 함성이 도겸의 눈물샘을 더욱 자극했다. 감격의 눈물 이후, 앞으로는 세븐틴과 팬들에게 '웃음꽃'만 가득한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한편 이번 새 앨범에는 힘찬 에너지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 '붐붐'과 함께 힙합 팀의 '기대', 보컬 팀의 '몰래 듣지 마요', 퍼포먼스 팀의 '하이라이트' 등 유닛 곡과 완전체 발라드곡 '웃음꽃'이 수록돼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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