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영스' K팝 스타가 낳은 정승환X안예은, 준우승자들의 위엄 (종합)

입력 2016-12-05 21: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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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준우승 출신인 가수 정승환과 가수 안예은이 나란히 출연해 청취자들과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

5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이국주의 영 스트리트’에서는 가수 정승환과 안예은이 출연해 다양한 입담을 전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이국주는 먼저 청취자 퀴즈로 안테나 소속사 사장인 유희열의 발언을 언급한 것. 정승환의 쇼케이스 날 당시 유희열이 ‘잘생긴 목소리’라고 했던 말을 인용해 ‘잘생긴 000’이란 문제를 냈고, ‘잘 생긴 목도리’, ‘잘생긴 엉덩이’ 등 다양한 오답들이 쏟아졌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끈 오답인 ‘잘생긴 가수’에 대해 생각을 묻자, 정승환은 “잘생긴 가수라는 말.. 기분 좋다”며 수줍은 미소로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함께 출연한 가수 안예은 역시 청취자퀴즈로 자신이 무서워하는 것을 나열하던 중, YG 양현석에 대해 언급했다. 안예은은 “날 안 좋아하는 것 같아서 무서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고, 이에 이국주가 “본인이 그렇게 느끼는 것 아니냐”며 콕 집어 묻자, 안예은은 “그럴 수도 있다”며 이내 바로 인정해 또 한번 웃음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이국주는 두 사람에게 “다음 앨범도 나오면 또 출연해 달라”며 출연 제의를 했고, 이내 정승환과 안예은은 동시에 홍보 약속을 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정승환은 2015년 K팝 스타 오디션 준우승을, 안예은은 2016년 K팝 스타 오디션에서 준우승을 나란히 차지한 바 있으며, 특히 이날 그 위엄을 자랑하듯 명품 라이브를 뽐내 청취자들의 귀를 단번에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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