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우사남' 김영광, 다다금융 비밀 장부 손에 넣었다

입력 2016-12-05 22: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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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김영광이 다다금융의 비밀 장부를 손에 넣은 가운데 박상면이 구속될 위기에 처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에서는 고난길(김영광 분)이 다다금융과 그린랜드의 비밀거래 장부를 가로채는 장면이 그려졌다. 고난길은 비밀 장부를 권덕봉(이수혁 분)에게 넘겼고, 이로 인해 배병우(박상면 분)는 불법 대출과 돈세탁 혐의로 구속될 상황에 직면했다.

이날 방송에서 고난길은 다다금융과의 모든 관계를 정리하기 위해 다다금융을 찾아갔다. 몸싸움을 벌인 후 우여곡절 끝에 비밀 장부를 얻은 고난길은 장부를 권덕봉에게 넘겼다. 이로써 다다금융은 불법 대출과 더불어 차명 계좌를 통한 돈세탁 정황이 발각돼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

배병우는 김완식(우도환 분)에게 자신을 대신에 수감 생활을 하는 대가로 다다금융의 대표이사 자리를 제안하지만, 김완식은 이를 거절하고 잠적해 배병우가 위기에 처했다. 배병우는 "김완길을 잡아서 고난길을 제 발로 오게 만들어야 한다"며 부하들에게 김완식을 잡아올 것을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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