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가요' 정성호 "아내의 냉정한 성대모사 평가‥질려한다" 폭소

입력 2016-12-05 13:41:34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수형 기자]성대모사 달인인 개그맨 정성호가 아내의 냉정한 평가에 대해 입을 열어 웃음을 안겼다.

5일 방송된 KBS2 라디오 쿨FM ‘박지윤의 가요광장’-깜짝 초대석코너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개그맨 정성호가 출연해 아내와의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박지윤은 한 청취자로부터 “정성호씨는 천의 얼굴, 천의 목소리라 아내 분이 심심해하지 않고 질리지 않겠다”며 부러워하는 문자 한 통을 전했다.

그러자 정성호는 “아니다, 질려한다”고 단호하게 대답하면서 “신기한걸 보여주면 똑같다고 좋아할 줄 알았는데 자기한테는 평가를 기대하지 말라고 하더라”며 냉정한 아내의 평가에 대해 섭섭한 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안긴 것.

이어 정성호는 “그래도 근접하게 가도록 코치스럽게 유도는 해주더라”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많은 청취자들이 성대모사 비결에 대해 묻자, 정성호는 “소리는 악기랑 비슷해서 움직이는 입모양과 표정을 따라하면 비슷하게 들린다”면서 “특히 서경석씨는 턱 좀 당기고 웃음을 섞고, 임재범씨는 수염이 포인트다”며 두 사람의 성대모사를 덧붙여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