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여전히 티격태격이다.
5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15'에서는 이별 후 여전히 티격태격하는 영애(이영애 분)와 승준(이승준 분)의 모습이 공개됐다.
낙원사 직원들과 거래처 개업식에 간 영애와 승준은 잠시 산책하던 중 마주쳤다. 승준은 "그 운동화 왜 안 주냐. 계산 정확한 여자가 왜 까먹냐. 그거 내가 사준 것이다"라며 따졌다.
영애는 어이없어 하며 "지금 드리겠다"라며 신발을 벗어보였다. 승준은 "지금 이렇게 벗어주면 어떻게 하냐. 사람들이 날 나쁜놈으로 보지 않겠냐"라고 따졌다. 이에 영애는 "나쁜놈 맞는데 뭘 그러냐"라며 맨발로 뒤를 돌아갔고 이런 영애를 향해 승준은 "다시 신고가라"라며 신발을 던졌지만 영애의 머리만 맞히고 말았다.
정말 분노한 영애는 소리지르며 승준을 향해 달려들었다. 이어 두 사람은 몸싸움을 하며 직원들 앞에 나타났다. 한 치의 양보없이 서로 막말을 쏟아내며 싸우는 두 사람을 본 낙원사 직원들의 말림에도 여전히 화가 가라앉지 않는 두 사람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