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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뇌쇄 요리 최현석 잡은 섹시 백승욱 "이제 위너" (종합)

입력 2016-12-05 22: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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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이소라의 냉장고 재료로 백승욱 셰프와 최현석 셰프의 섹시하며서 뇌쇄적인 요리 대결을 선보였다.

5일 방송된 JTBC'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백승욱 셰프는 "섹시하게 요리를 하겠다"밝히며 이소라의 마음을 흔드는 모습을 보였다. 백승욱 셰프와의 대결 상대인 최현석 셰프는 "그럼 나는 뇌쇄적인 요리를 선보이겠다" 말하며 터줏대감 다운 너스레로 응수하는 모습을 보였다.

MC 김성주는 "백승욱 셰프는 세계적으로 매장이 8개 있는 사람이다" 말하며 "최현석 셰프는 현재 취준 셰프다"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주의 말에 샘킴 셰프는 "괜찮다" 위로 하며 최현석 셰프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이자 최현석 셰프는 "네가 더 밉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세와 유쾌한 요리 소개를 마친 두 셰프는 능수능란하게 재료들을 손질하며 보는 이로 하여금 긴장케했다. 요리하는 것을 즐긴다고 밝혔던 백승욱 셰프는 요리 중 칼을 놓치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했다. 백승욱 셰프는 칼을 놓친 것에 "이런 적이 없는데" 말하며 15분이라는 시간에 긴장했음을 알렸다. 중간 요리 점검을 하러 나온 김성주는 백승욱 셰프의 요리를 맛 보며 "오묘한 맛이다. 동서양의 조화가 된 맛이다" 말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우여곡절 끝에 두 셰프의 요리가 완성되며 이소라는 먼저 만들어진 최현석 셰프의 요리를 보며 "남자친구가 생각난다" 말하며 감동 받은 모습을 보였다. 첫 인상 부터 좋은 평을 들은 최현석 셰프의 요리를 맛 본 이소라는 "최고다" 말하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소라는 요리 속에 있던 갈치 가시를 입에서 뱉어내며 모두를 긴장케했다. 최현석 셰프는 "축하합니다. 새로운 레스토랑의 스페셜 코스에 당첨 되었다" 재치있게 모면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백승욱 셰프의 요리를 맛 본 이소라는 백승욱 셰프가 알려준 대로 스테이크를 3등분하며 맛을 음미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조각째 맛을 보던 이소라는 감사 절을 드리며 백승욱 셰프의 요리에 푹 빠졌음을 알렸다. 결국 이소라는 백승욱 셰프의 요리를 선택하며 최현석 셰프에게 패배를 안겼다. 백승욱 셰프는 "'아이언 셰프'에서는 졌다. 한국에 와서 이겼으니 위너다" 말하며 자신의 승리를 만끽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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