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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행복의 기준 돈·명예라 생각 안해‥난 소박한 뚝배기"[화보]

입력 2016-12-06 08: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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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원 제공
제로원 제공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배우 남보라가깨진 거울 속, 혹은 붉은 물 속에서의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최근 배우 남보라는뷰티&패션 전문 디지털 매거진 ‘0/1 Creative Book(제로원크리에이티브북, 이하 제로원)과의 화보 촬영을 했다. 남보라는 제로원과의 화보에서‘거울’이라는 주제로, 내면 속의 숨겨져 있던 남보라를 비춘다는 콘셉트로 촬영을 진행했다.

큰 눈과 작은 얼굴로 인형 같은 외모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는 배우 남보라가 깨진 거울 속에서 카메라를 강하게 응시하는 가 하면, 붉은 물이 담긴 욕조에서 센시티브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등 이제껏 보여준 사랑스러운 남보라와는 전혀 다른 매력을 뽐냈다.

제로원 제공
제로원 제공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녀는 몇 년 만에 갖는 휴식기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또한, 그녀는 "행복의 기준이 큰 돈과 명예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되려 흘러 넘치면 부담스러울 수 있다. 나는 ‘소박한 뚝배기’라, 남들이 봤을 때는 작을지언정, 그런 소소한 행복들이 가장 크게 느껴진다"며 자신의 가치관에 대해 밝혔다.

제로원 제공
제로원 제공

한편 배우 남보라의 화보와인터뷰는 6일 제로원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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