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V앱' 갓세븐 잭슨, 유일하게 운전면허 취득…진영·유겸 실격 (종합)

입력 2016-12-06 23:54:30
    • 복사완료!

네이버 V앱, Mnet 화면 캡처
네이버 V앱, Mnet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갓세븐이 우여곡절 운전면허 취득기를 공개했다.

갓세븐은 6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갓세븐의 하드캐리'에서 하드캐리 리스트 가운데 하나인 운전면허 시험을 준비했다. 멤버 중 잭슨, 진영, 유겸, 뱀뱀이 운전면허 미소지자로 2종 보통을 취득하기 위해 공부에 돌입했다.

사전 모의고사 당시 유겸은 정답을 맞추며 선생님으로부터 "100점 나오겠다"는 칭찬까지 받았다. 그러나 실제 운전면허 필기시험에서 유겸, 뱀뱀은 불합격했다. 진영만이 88점으로 합격의 기쁨을 맛봤다. 다른 멤버들은 유겸을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진영과 영재는 기능 시험을 준비했다. 진영은 단번에 합격했지만, 1종에 도전한 영재는 기어를 넣지 않아 실격당했다. 진영은 도로주행 시험까지 바로 준비했다. 이번엔 마크와 진영이 응시 자격을 갖고 있었다. 탈락 멤버들은 진영을 부럽게 바라봤다.

그 사이 유겸의 생일파티도 진행됐다. JB는 유겸을 위해 차 안에서 케이크를 준비했으나, 멤버들은 서프라이즈 대신 대놓고 유겸에게 축하를 전했다. 유겸은 서프라이즈 여부와 상관없이 해맑게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표해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유겸과 뱀뱀은 시간이 지나 잭슨과 함께 필기시험에 재도전했다. "설마 내가 필기부터 떨어지겠냐"며 자신만만하던 잭슨은 합격했고, 유겸 역시 85점으로 과거 탈락했던 굴욕을 말끔히 씻었다. 뱀뱀만이 57점으로 또 한 번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했다.

기능 시험에서 유겸과 잭슨은 승부욕을 발휘했다. 두 사람 모두 95점으로 합격을 받았고, 얼마 뒤 진영과 함께 마지막 관문인 도로주행 시험에 응시하러 갔다. 세 사람은 서로에게 응원의 기운을 불어넣으며 실전 도로주행에 대한 긴장감을 나타냈다.

도로주행에서 유겸은 실격을 당했다. 진영도 불합격을 받았다. 잭슨만이 네비게이션의 불량한 상태에도 합격해 "너희도 열심히 하면 된다"며 "유겸이를 태워주겠다. 내가 외국인 연예인 중에 최초로 합격한 것 아니냐"고 기쁨을 만끽했다.

뱀뱀은 3번째 재도전 끝에 드디어 필기 시험 합격을 받았다. 기능 시험까지 단번에 통과했다. 그러나 함께 기능 시험에 재도전한 영재는 수많은 감점을 받고 또 탈락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갓세븐의 토론토 팬미팅 현장도 담겼다. 콘서트 이후 생긴 24시간의 여가시간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 일곱 멤버는 시끌벅적하게 토론했다. 마크는 "스카이다이빙을 해보고 싶다. 나와 함께 하고 싶다면 예약해주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