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사랑은’ 선우은숙 “왕지혜 며느리로 삼느니 죽겠다”

입력 2016-12-06 19: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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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선우은숙이 결국 앓아 눕고야 말았다.

6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에는 은방울(왕지혜 분)에게 달려간 윤동준(강동호 분)의 모습에 자리에 앓아눕는 임순복(선우은숙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임순복이 좀처럼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자 윤계능(김하균 분) 역시 마음이 타들어가기는 마찬가지였다. 안절부절 하는 윤계능이야 어찌됐든 평생 속 한 번 썩이지 않던 아들의 돌발 행동에 임순복은 크게 충격을 받은 모습이었다.

윤계능은 윤동민(이종수 분)이 죽을 가지고 들어오자 임순복에게 “동민이 생각해서라도 한술 떠”라고 설득했다. 윤계능의 말에 임순복은 자리에서 몸을 일으켰지만 짜증이 한껏 묻어있는 표정이었다.

임순복은 “진짜로 싫어, 여보”라며 “걔를 동민이 짝으로 받아들일 거면 나 그냥 죽을래”라고 끝까지 은방울에 대한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윤계능은 이에 “평생 말썽한번 안 부리다가 핵폭탄이야”라고 윤동준을 원망했다. 이어 “이럴 거면 사이사이 사고나 쳐서 면역이나 주던지”라고 혀를 끌끌 차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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