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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의민족2' 틴탑 창조 승 "6년 활동 중 지금이 가장 행복"

입력 2016-12-06 23: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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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힙합의 민족2'
JTBC '힙합의 민족2'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가문 에이스들이 대격돌을 펼쳤다.

틴탑의 창조가 6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2'에서 동갑내기 오현민과 대결을 벌이게 됐다.

두 사람은 동갑내기라는 공통점 외 도끼의 플로우를 완벽 소화했다. 스위시 팀은 틴탑의 창조를 영입하기 위해 다이아를 올인했고, 핫칙스 역시 오현민 영입을 위해 다이아 11개를 썼다.

에이스 창조는 리허설에서 계속된 실수를 보여줬다."잠을 설쳤다"는 창조는 "내일 경연할 생각을 하니까 잠이 안오더라"며 평소와 달리 불안해했다. 반면 오현민은 "창조가 안틀렸으면 좋겠다. 안틀려야 더 재밌을 것 같은 느낌이다"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노창 트랙의 '역주행'으로 랩 대결을 펼쳤다. 리허설과 달리 실수없이 해냈고 프로듀서들은 두 사람의 무대를 보면서 환호를 질렀다.

무대를 끝낸 창조는 "그 어느 때보다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6년 동안 활동하면서 개인무대가 지금이 처음이다. 프로듀서분들, 관객분들 앞에서 하는 것이 처음이라 너무 떨렸다"며 소감을 전했다. 막상막하의 대결에서의 승자는 창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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