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오운이 가로본능 방송을 진행했다.
7일 방송된 네이버V앱 헤일로의 ‘힐링토크’에는 생각지도 못한 카메라 방향 설정으로 난감해하는 오운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운은 방송이 시작하고야 가로모드가 켜지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당황스러워 했다. 카메라가 옆으로 돌려진 상태로 그대로 화면에 투영되고 있었기 때문. 오운은 모드를 바꾸는 걸 깜빡했다며 주변 스태프들에게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었지만 어쩔 수 없다는 답변만이 돌아왔다.
오운은 이내 “어쩔 수 없다고 하네요”라고 털어놨다. 본격적으로 방송을 시작한 오운은 “제가 좋아하는 1위, 2위, 3위를 준비해서 소개하는 코너를 준비했는데 소재가 한정적이더라”며 기획이 쉽지 않았다는 점을 털어놨다.
시청자들이 토끼같다고 반응하자 오운은 “뭔가 토끼 같죠? 우심 토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뒤에 있는 어린 시절 사진을 크게 보고 싶다고 호기심을 보이는 시청자들의 모습에 “뒤에 있는 사진이요? 오늘 토크는 바로 정영훈 연대기”라며 박수를 호응하며 1인 방송인데도 불구하고 능숙한 진행능력을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