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이태환이 박은빈을 구했다.
10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연출 이대영, 극본 조정선) 9회에서는 한성준(이태환 분)이 오동희(박은빈 분)를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성준은 대만에서 본 사채업자를 알아보고 오동희를 찾으러 도서관으로 들어갔다. 한성준은 오동희를 안으면서 사채업자에게 잡힐 위기에서 구해줬다.
다행히 사서가 경찰을 부른다면서 사채업자를 쫓은 탓에 오동희와 한성준은 무사할 수 있었다. 하지만 한성준을 의심하고 있던 사채업자들은 도서관 앞에서 오동희가 나오길 기다렸다. 한성준과 오동희는 사람들이 모두 나간 도서관에 남았다. 오동희는 “죄송해요. 항상 저 때문에”라면서 울먹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이현우(김재원 분)에게 노신사가 찾아온 모습이 그려졌다. 노신사에게 이현우는 한형섭(김창완 분)의 집을 보면서 차근차근 부숴줄 것이라고 해 사연을 궁금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