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사람이 좋다' 노유정, 이혼 후 반지하 생활 "에어컨도 없어"

입력 2016-12-11 08: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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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화면 캡처
MBC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노유정은 왜 어느날 갑자기 방송에서 사라졌을까.

11일 오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개그우먼 노유정 편이 방송됐다. 그는 반지하에서 생활 중인 사실을 밝혔다.

노유정은 "아이들에게 가장 미안하다. 에어컨도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방송활동 당시 입던 옷들을 생활비 마련을 위해 팔았다며 "밍크코트도 이젠 없다"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팩을 하는 등 언젠가는 방송활동을 재개할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놓지 않았다.

노유정은 "빨리 돈 벌어서 좋은 곳으로 이사하고 싶다. 그러기 위해 열심히 하는 것이다"라며 시장에서 일하는 이유를 밝혔다.

노유정은 탤런트 이영범과 결혼 후 4년 간 별거 후 1년 6개월 전 이혼했단 사실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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