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풍아' 이휘향 의부증, 결국 이종원과 이일화 붙여놨다

입력 2016-12-11 21: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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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이휘향의 의부증이 이종원과 이일화를 붙여놨다.

11일 방송된 MBC ‘불어라 미풍아’(연출 윤재문, 극본 김사경) 32회에서는 마청자(이휘향 분)의 의부증을 참지 못하고 완전히 집을 나오는 조달호(이종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달호는 김덕천(변희봉 분)에게 안사람하고 더 이상 못 살겠다고 했다. 마청자가 잡는데도 조달호는 냉정했다. 조달호는 “미안하다고 해서 다 용서될거라고 생각해?”라고 했고 마청자는 “얼마나 사랑했음 그랬겠어? 이해해줘. 나 지금 병원 다니면서 약도 먹고 열심히 치료받고 있으니까 다신 그런 일 없을거야”라고 빌었다. 조달호는 “병원 다니고 약 먹어서 어제 그런 짓 한거야? 병 걸리면 사람 다치게 해도 돼? 연락도 하지 말고 가게 찾아오지도 마”라고 했다.

주영애는 손도 다치고 집에 일이 있다면서 식당을 그만두겠다고 했다. 조달호는 그런 주영애를 잡았다. 두 사람의 모습을 누군가가 사진을 찍어 긴장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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