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삼시세끼' 에릭, '집밥 백선생'서 배운 가지밥 대성공

입력 2016-12-09 22: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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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화면 캡처
tvN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삼시세끼' 에릭의 가지밥이 극찬 받았다.

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에서는 에릭의 특급 요리가 펼쳐졌다. 전날부터 메뉴를 생각해놓은 에릭은 '집밥 백선생'에서 배웠다는 가지밥을 준비했다.

소고기뭇국을 위해 어부 삼형제는 제작진과 거래를 했다. 이서진은 "전날 잡았다가 놓아준 돔의 가격을 10만 원으로 계산해달라"고 요구했고, 나영석 PD는 많은 양의 소고기와 바지락 3개를 건넸다. 먼저 완성된 바지락 구이는 호평 받았다.

윤균상은 고추 무침을 준비했다. 에릭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셰프석은 윤균상의 차지였다. 에릭은 "네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거기 앉는 기회"라고, 이서진은 "빨리 내려오라"고 막내 윤균상을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때마침 가지밥이 완성됐다. 다들 처음 맛보는 음식이었지만 "괜찮다. 묘하다. 자꾸 먹고싶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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