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비타민' 홍경민 "복불복이지"…아재 개그 폭발

입력 2016-12-15 21: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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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연 기자] '아재 개그'가 폭발했다.

15일 방송된 KBS ‘비타민’에서는 출연진들이 아재 개그를 남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의 ‘잇 템’은 양광모 교수가 가져온 ‘손바닥 다이어트’였다. 양광모 교수는 “빅토리아 베컴이라는 할리우드 스타가 하는 다이어트 방법이다“라며 소개했다. 이어 양광모는 ”채소는 두 손바닥, 탄수화물과 고기는 한 손바닥, 견과류는 엄지손가락만큼 먹는 다이어트다“라고 손바닥 다이어트를 소개했다.

답을 맞춘 김태훈이 고기를 시식하는 동안 이휘재는 “저는 고기보다는 복어를 먹으면 다음 날 힘이 솟더라. 그것도 체질 차이인가”라고 물었다. 이 질문에 의사들이 대답하기 전, 패널들의 아재 개그가 폭발했다. 김응수는 “복 받은 체질이지, 뭐”라며 개그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홍경민이 “복불복이지”라고 아재 개그를 선보였고, 김태훈 또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생뚱맞은 개그를 선보였다. ‘아재 개그 스리 쿠션’에 스튜디오 안에는 웃음보가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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