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공유가 김고은에게 검에 대해 고백했다.
공유(김신)은 오후 8시 방송된 tvN '도깨비'에서 김고은(지은탁)에게 "검 좀 뽑아줘 지금. 부탁이야. 이제 그만하고 싶다. 선택할 수 있다는 생각"이라 말했고 김고은은 "그 선택이 뭐냐"고 물었다. 이에 공유는 질문말고 대답만 하라 말했다.
김고은은 아직 조사가 더 필요해서 안된다며 "아저씨가 네가 나에게는 무언가를 발견하게 된다면 아주 많이 원망할거라고 말하셨다. 그 검 절대 안그럴거라고 믿었던 사람이 그럴거라고 했죠. 나쁜 일 해서 벌 받는거냐. 역모 그런거 했냐"고 말했다. 공유는 "맞아 네 말이. 살아남기 바쁜 시간들,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시간들이었다. 안간 힘을 썼으나 죽음조차 명예롭지 못했다. 검은 벌이다. 그래도 900년 동안 벌 받았으면 오래 받은 거 아니냐"며 검에 대해 설명했다.
하지만 결국 김고은은 "슬프지만 검은 뽑아주지 못하겠다"며 거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