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원더풀라디오' 김국진 "내가 사랑꾼? 사랑은 잘 못하는 편"

입력 2016-12-19 21: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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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국진 / 본사DB
방송인 김국진 / 본사DB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김국진이 '사랑꾼'이란 수식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9일 오후 MBC 표준 FM '원더풀 라디오 김태원입니다'에는 방송인 김국진이 출연했다. 김국진은 DJ를 맡은 부활의 기타리스트 김태원과 절친한 사이다.

이날 김국진은 자신을 '사랑꾼'이라 부르는 김태원에게 "아니다. 사랑과는 관계가 없다. 잘 못한다"라며 서툴다고 민망해했다.

이어 "우정을 말하는 거다"라는 김태원에게 "그게 남녀 간의 우정은 아니지 않느냐"라고 했다.

앞서 김국진은 가수 강수지와 열애 중인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두 사람은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동반 출연을 계기로 관계를 발전시켰다. 이후 지난 8월 4일 교제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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