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KBS연예대상]우수상

입력 2016-12-24 15: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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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 전현무, 이범수, 기태영은 24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16 KBS 연예대상에서 토크&쇼 부문 남녀 우수상을 수상했다.

'해피투게더' '트릭앤트루'에서 맹활약중인 전현무는 '트릭앤트루' 김준현, '불후의 명곡' 문희준, '노래싸움-승부' 이상민, '해피투게더' 조세호를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이날 수상직후 전현무는 "오늘 마술하러 왔다"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그는 "오늘은 정말 예술 못하고 마술하러 왔다. 올해는 느낌이 안 와 받을지 몰랐는데 감사하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또 전현무는 "1년간 함께했는데 유재석 선배님 너무 감사하다. 늘 배우는 자세로 함께하고 있다. 유재석씨 보면서 배우고 있다. 박명수를 보면서 저렇게 하지 말아야겠다 배우고 있다. 아시다시피 본인 상 받고 바로 집에 가셨다. 반드시 척결돼야 할 구습이다. 뒤에 스케줄 있다고 들었다. 농담이다. 조세호씨 나보고 동생이고 후배지만 늘 좋은 자세로 함께하고 있다. 팀워크 최고다. 조금이나마 장수에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범수, 기태영, '언니들의 슬램덩크' 홍진경

한편 이휘재, 유희열, 혜리의 사회로 열린 2016 KBS 연예대상에는 KBS 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현우와 이세영을 비롯해 KBS 2TV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박보검, 진영, 곽동연 등 올 한해 KBS 드라마를 빛낸 주역들이 시상자로 다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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