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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스포] ‘솔로몬' 드디어 교내재판 시작… 이소우 형 증언할까

입력 2016-12-25 06: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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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유미진 기자] 이소우의 형이 증인대에 설까?

24일 방송된 JTBC ‘솔로몬의 위증’ 방송 말미 예고에서는 교내재판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서연(김현수 분)은 이주리(신세휘 분)의 고발장의 내용대로 “최우혁(백철민 분)을 피의자로 세운다"며 검사로 나섰다. 한편 한지훈(장동윤 분)은 “피의자 최우혁의 결백을 밝히려고 한다"라며 각각 다른 편에서 하나의 진실을 위해 변론하기 시작했다.

앞서 최우혁은 한지훈을 찾아온 상황. 한지훈은 “대화로 최우혁을 설득했다"라고 했지만 어디로 튈지 모르는 최우혁의 성격을 아는 재판 동아리 아이들은 “대화 내용이 궁금하다"라고 의문을 표했다. 하지만 한지훈은 정확한 대화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시청자들은 최우혁과 한지훈의 대화 내용과 한지훈이 정국고등학교 법무팀장의 아들이라는 비밀이 연관이 된 것이 아닐까 의심이 가는 상황.

예고편에서 고서연 역시 한지훈에 “넌 비밀이 너무 많아"라고 혼란스러움을 드러냈고 한지훈은 “그게 좋은 거 아냐?”라며 의문만 증폭시켰다. 한편 이날 방송 마지막 장면에선 이소우의 형이라고 주장하는 이태우가 등장해 “결정적 단서가 있다"라며 봉투를 건넨 터. 이소우의 형이 증인대에 설지의 여부에도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평범한 학생들의 진실 찾기'가 성공할지 다음 주 방송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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