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 '사랑은방울방울' 강은탁, 왕지혜 구하고 등산 중 위기

입력 2016-12-27 06: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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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왕지혜와 지방 출장을 떠난 강은탁이 위험에 처한 왕지혜를 구했다. 이후 한채린은 산에서 발을 헛디딘 강은탁의 손을 잡아 그를 구출했다.

26일 방송된 SBS 일일 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에서는 새우 공급업체 선정을 위해 은방울(왕지혜 분)과 함께 박우혁(강은탁 분)이 새우 실사를 떠났다. 은방울과 사사건건 대립하던 한채린(공현주 분)은 박우혁과 출장을 다녀온 은방울을 질투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채린은 지각한 은방울에게 막말을 쏟아냈다. 한채린은 "직장을 우습게 아는 거냐. 상사에게 막말하고, 출근 시간은 제대로 지키지도 않냐. 솔직히 은방울 씨 때문에 우리 회사 수준이 떨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은방울은 "말이 너무 심하지 않냐"고 응수하면서도 결국 돌아서는 한채린을 보며 한숨을 지었다.

은방울은 절대적인 미각으로 박우혁을 흐뭇하게 했다. 모든 직원이 레스토랑에서 은방울이 개발한 메뉴를 함께 시식했지만 수입산 새우로 만든 요리라는 것을 은방울만 알아차린 것이었다. 기분이 상한 한채린은 "우리 고객 중에 몇 명이나 그 차이를 알겠냐"며 은방울을 노려봤지만, 은방울은 단가를 줄일 방안까지 고민하며 박우혁에게 칭찬을 받았다.

박우혁을 포함해 수입산 새우로 만든 음식을 시식한 직원들은 배탈이 났다. 소식을 들은 한채린은 박우혁의 집으로 병문안을 갔고, 박우혁의 어머니에게 인사를 하며 살갑게 굴었다. 한채린은 박우혁에게 새로운 새우 공급업체를 선정하자고 제안했지만 박우혁은 은방울과 함께 새우 실사를 떠났다. 현장에서 박우혁은 위기에 처한 은방울을 발견하고, 새우 상자를 온몸으로 막으며 은방울을 구하기도 했다. 한채린은 두 사람이 지방 출장을 떠난 것을 알고 은방울을 시기했다.

한채린은 아빠 한영목(길용우 분)이 참여하는 주말 등산에 박우혁 본부장이 참석한다는 소식을 듣고, 자신도 모임에 참여했다. 박우혁과 산에 오르던 한채린은 낭떠러지로 미끄러지는 박우혁의 손을 붙잡아 그를 구출했다.

한편, SBS 일일 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은 매주 월~금 오후 7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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