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빈지노가 본인의 프로그램 선택 기준을 밝혔다.
2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25회에는 정진운, 빈지노, 임슬옹, 시미 트와이스의 출연에 기쁨을 드러내는 MC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MC들은 한 자리에 모시기 힘든 게스트들이 온 것에 한껏 들뜬 모습이었다. 전효성은 “이 분들 출연 소식에 기사가 엄청 났더라”며 등장만으로 화제가 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MC들의 거듭된 칭찬에 네 사람은 대기석에서 웃음을 터트렸다.
네 사람이 스튜디오로 등장하자 MC들은 ‘빈’s‘의 뜻이 빈지노+’S 나머지 세 명이라고 알렸다. 빈지노는 이에 마음에 든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빈지노의 말에 세 명의 친구들은 너털웃음을 지어보였다.
멋진 목소리로 인사를 부탁하는 말에 빈지노가 한껏 내리깐 목소리로 인사를 하자 임슬옹은 웃음을 터트리며 평소와 다른 모습을 지적했다. MC들은 좀처럼 공중파에서 보기 힘든 빈지노에게 이유를 묻자 “제가 좀 청개구리 심보가 있어요. 제가 언더그라운드 출신이지 않습니까”라고 털어놨다. 하지만 임슬옹은 “지난 달에 KBS 여행 프로그램 출연하지 않았냐”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