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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B.A.P 영재 "I.O.I 전소미와 MC, 나이 어려 기죽었었다"

입력 2016-12-23 20: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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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B.A.P
'V앱' B.A.P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B.A.P 대현, 영재가 겨울 먹방을 시작했다.

이날 대현, 영재는 23일 오후 8시 30분 네이버 V앱으로 방송된 'Vring U'에서 라면 먹방을 선보였다. 영재는 불닭볶음면 네 가지를, 대현은 짜파구리 먹방에 도전했다. 두 멤버는 매울 것을 대비해 빵과 음료, 달걀 등을 준비했다.

영재는 "왜 이걸 하게 됐냐면 어떤 영상을 봤는데 그 분이 10개를 드시더라. 그래서 네 개에 도전해보려고 한다. 사실 두 개도 못 먹는데 한 번 먹어보겠다"며 먹방 이유를 언급했다.

팬들에 기분 좋은 소식도 전했다. 영재는 "V앱을 통해서 준비된 컨텐츠 영상들을 팬분들이 좋아해주시는 걸 알고 있다. 그런데 회사도 좋아하시더라. 어택이 될 수도 있고 V앱 방송이 될 수도 있고 여러 컨텐츠를 보여드리려고 한다"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최근 방송 후기도 전했다. 영재는 "얼마 전에 '더쇼'에서 아이오아이의 전소미양과 업텐션 우신군과 MC를 봤었는데 두 분 다 엄청 어리시더라. 그 때 살짝 기가 죽었다. 저희가 결코 많은 나이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같이 못있겠더라. 중학교 때 24살을 떠올리면 완전 아저씨지 않나. 더 잘해야겠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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