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V앱’ 엄정화가 컴백 후 행복한 소감을 전했다.
작사가 김이나는 26일 오후 11시 30분, 엄정화의 신곡 발표를 앞두고 진행한 네이버 V앱 ‘카운트다운 라이브-Umazing’ 방송에서 “원래 그렇게 눈물을 잘 흘리시느냐”고 운을 뗀 뒤 “작업 중에 눈물을 얼마나 흘렸는지 모른다”고 폭로했다.
이에 엄정화는 “녹음 하다가 잘 안 돼서, 답답해서 흘렸던 적도 있었는데, 대부분은 행복해서 흘렸다”며 “다시 녹음하고 노래할 수 있다는 게 너무 행복하더라. 어제부터 또 눈물이 나더라”고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컴백에 대해 “실감이 안 나다가 오늘 첫 무대를 하고 나니까, 이 기분을 즐기고 싶다. 또, 친구들도 와주고 공연을 할 수 있으니까, 오늘이 되게 특별한 것 같다”며 “저는 곡을 내놓고 이 시간을 즐기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