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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인력소' 이천수 "사우디 이적시절, 연봉 20억 정도 받았다" 깜짝

입력 2016-12-26 22: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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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캡처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이천수가 연봉에 대해 언급했다.

26일 방송된 tvN '예능인력소'에서는 비예능인 전성시대 특집으로 꾸며져 이천수, BJ밴쯔 등이 출연했다.

축구선수 이천수에게 연봉에 관한 질문이 이어졌다. 이에 이천수는 "스페인리그로 이적할 때 높은 이적료에 비해 연봉은 높지 않았다. 사우디와 네덜란드로 이적했을 때 연봉이 높았다. 2006년 정도에 20억을 받았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먹방 BJ로 유명한 밴쯔에게도 수입에 대한 질문을 이어갔다. BJ밴쯔는 "처음 일을 시작할 때는 BJ라는 것이 널리 알려지지 않은 상태였다. 방송 1년 정도는 택배나 대리운전, 막일을 하면서 다음날 방송할 때 먹을 음식을 마련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밴쯔는 "먹방을 하면서도 음식 협찬을 받지 않는다. 그 이유는 협찬을 받게 되면 맛 없는 음식도 맛있다고 해야 한다. 한 달 식비가 300~500만 원 정도 든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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