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조지 마이클이 53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난 가운데 팬들이 그를 추모하고 나섰다.
영국의 팝스타 조지 마이클이 지병으로 12월 25일 오후 2시 영국 자택에서 사망했다. 향년 53세. 그의 오랜 매니저 마이클 리프만은 고인의 사인은 급성 심부전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조지 마이클이 머물렀던 영국 런던의 자택에서는 그를 추모하며 헌화하는 팬들이 줄잇고 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고인의 명복을 빌며 그의 음악사를 되집고 있는 것.
한 팬은 "조지 마이클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혼을 가진 뮤지션이었다. 편히 잠들길 바란다"고 편지를 남기기도 했다.
한편 조지 마이클은 생전 익명으로 수백만 달러를 기부한 것이 알려져 팬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