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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연예 한밤' 곽동원 "청각 장애, 대한민국서 꿈꾸니 이뤄지더라"

입력 2017-01-03 21: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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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본격연예 한밤'
SBS '본격연예 한밤'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곽도원, 박태환이 대한민국 톱스타상을 수상했다.

배우 곽도원, 박태환 선수는 3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톱스타상 수상 후 소감을 밝혔다.

이날 곽동원은 "다들 저로 주인공해서 괜찮겠나 제작사도 반대하고 했는데 나홍진 감독이 믿어줬다. 저 같이 뚱뚱한 사람도 주인공을 한다. 저도 장애가 있다. 귀가 들리지 않는데 대한민국에서 꿈 꾸니까 이뤄지더라"고 말했다.

박태환은 "롤러코스터 같은 한 해라고 생각했다. 훈련은 새해 밝으면 시작할 계획이고 구체적으로 목표가 생기면 열심히 할 생각이다"고 전했다.

곽동원 역시 박태환의 수상을 축하하며 "너무 팬인데 호사다마라고 좋은 일 너무 축하드린다고 했다. 박태환선수도 저를 좋아한다고 해서 기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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