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낭만닥터' 유연석♥서현진, 돌담병원 '심쿵+힐링' 로맨스

입력 2017-01-04 0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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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화면 캡처
사진=SBS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낭만닥터' 유연석과 서현진이 긴장감 넘치는 돌담병원 안에서 달콤한 비밀 연애를 즐기고 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에서 강동주(유연석 분)와 윤서정(서현진 분)은 김사부(한석규 분)를 도와 신회장(주현 분)의 수술을 잘 마친 뒤, 또 한 번 서로의 애정을 확인했다.

윤서정은 도인완(최진호 분)으로부터 호출당해 거대병원 의사와의 소개팅을 제안 받았다. 불편한 마음에도 "죄송하다"는 말밖에 못 하던 윤서정을 데리고 나온 건 강동주였다. 강동주는 김사부의 호출을 이유로 윤서정과 함께 그 방을 나섰다.

의국에 함께 온 강동주는 윤서정에게 "아직 밥 안 먹었으면 같이 시켜먹자. 다음부터 그런 자리에 가면 우물쭈물 있지 말고 그냥 나와라.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왜 듣고 있냐. '윤서정 남자 있음. 건들면 죽음'이라는 팻말이라도 붙여야겠다"고 말했다.

강동주는 누구보다 속상하고 힘들었을 윤서정을 향해 "한 번만 더 그러면 '서정 선배. 남자 있습니다. 내가 그 남잡니다' 하고 도 원장한테 다 얘기해버릴 거다"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위로했다. 윤서정도 이런 강동주의 모습에 같이 미소 지었다.

피자를 주문할 새도 없이 윤서정은 강동주의 어깨에 기댔고, 두 사람은 기분 좋은 미소를 나눴다. 돌담병원의 훈훈한 로맨스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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