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씨네타운' 김환아나 "권오중,'여교사' 유인영 노출에 관심" (종합)

입력 2017-01-05 11: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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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배우 유인영과 이원근이 영화 ‘여교사’의 100만 공약으로 김하늘을 함께 언급해 눈길을 끌었으며 특히 깜짝 응원온 김환 아나운서의 입담이 재미를 더했다.

5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영화 ‘여교사’에 출연하는 배우 이원근, 유인영, 그리고 감독 김태용이 출연해 다양한 얘기를 전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박선영은 “오늘이 인영씨 생일이지만 또 좋은 일이 있다”면서 “오늘 이원근씨가 배우 데뷔 5주년이라더라, 올해 출발이 좋다”며 축하인사를 전한 것.

이어 “영화 공약에 대해 생각해본 거 있냐”며 궁금한 질문을 던지자, 이원근은 “따스한 무언가를 전하고 싶다”고 전했고, 이에 유인영은 “생각한 건 없지만 처음 인터뷰할 때 김하늘 선배님이 한 100만 공약 몇 가지가 있다, 우린 그걸 함께 같이 하겠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특히 ‘정글의 법칙’ 인연으로 유인영을 깜짝 응원한 김환 아나운서에 대해 박선영은 “정글에서 우정이 이렇게 끈끈하냐”며 놀라워하자, 김환 아나운서는 “정말 고생 많이 했다, 아무것도 안 해도 친해지더라”며 유인영과의 친분을 과시한 것.

이에 박선영이 “이미 시사회를 봤지 않냐”며 영화에 대해 궁금해하면서 “영화 홍보 좀 해달라”고 묻자, 김환 아나운서는 “정말 잘봤다 영상미가 정말 잘 예뻤고 감독님의 섬세함이 느껴졌다”고 평하면서 “황치열씨와 함께 봤는데 벌써 끝났다고 할 정도로 전체적으로 몰입되게 하는 영화다, 특히 권오중씨가 인영이 노출에 대해 물어봤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 전혀 얘기 안 해줬다 직접 보길 바란다”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에 박선영이 “권오중씨 이미지는 어떡하냐”며 걱정하자, 김환 아나운서는 “그냥 내버려둬도 된다”며 쿨하게 대답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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