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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20'17'년에도 물 만난 대세 돌풍 기대해

입력 2017-01-05 08: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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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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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세븐틴이 2017년도에도 국내외 대세돌로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할 수 있을까.

2017년은 세븐틴의 ‘17’이 들어가는 년도로 세븐틴에게는 남다른 의미가 될 수 있는 해다. 그렇기에 데뷔 1년 8개월 차로 슈퍼 루키에서 가요계 대세로 올라선 세븐틴이 올해 세울 새로운 활동 성적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데뷔와 동시에 작사, 작곡, 프로듀싱, 안무 창작 등을 멤버들이 직접 소화하며 자체제작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세븐틴은 지난해 첫 정규앨범 ‘LOVE&LETTER’로 첫 1위를 거머쥘 수 있었다. 뒤이어 최근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Going Seventeen’의 타이틀곡 ‘붐붐’으로 지상파 1위 탈환은 물론 1위 3관왕을 달성하는 저력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데뷔 7개월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고, 지난해 7월에는 7천 석 규모의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양일간 콘서트를 개최하며 전석 매진까지 이뤄냈다. 국내는 물론 일본 외 9개 도시에서 개최된 아시아투어까지 성황리에 종료하는 등 국내외 대세돌로서의 입지를 차근차근 다져나가기도 했다.

각종 연말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하고, 국내 아이돌 역대 음반 판매 초동 순위 11위에 진입하고, 수많은 외국 차트에서도 1위 및 상위권 차트에 랭크 되는 등 세븐틴은 점점 국내외 대세돌로 불릴 수 밖에 없는 성적을 보였다. 해외 빌보드 등에서도 음악성에 대한 극찬을 받으며 세븐틴만이 보일 수 있는 음악적 색깔까지 인정 받았다.

데뷔 이후 쉴 틈 없이 달려오며 연일 가요계를 놀라게 한 세븐틴이 앞으로 2017년 한 해 동안 '세븐틴의 해'라고 할 수 있는 새로운 돌풍을 이끌어낼 지에 대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세븐틴 멤버들 또한 "2017년을 세븐틴의 해로 만들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달리겠다"라는 포부를 밝혀 더욱 관심이 쏠리는 점이다.

한편, 세븐틴은 현재 13명 멤버들의 에너지를 가득 담아낸 타이틀곡 ‘붐붐’으로 활발한 방송활동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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