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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V앱' 김재중 "군대 다녀오니 다시 태어난 느낌"

입력 2017-01-05 19: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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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V앱 화면 캡처
네이버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JYJ 멤버 겸 배우 김재중이 군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재중은 5일 네이버 V앱을 통해 '2017년 첫 스케줄! 콘서트 포스터 촬영장'을 실시간으로 공개했다. 식사 중임에도 팬들과 가깝게 소통해 훈훈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지난 달 30일 전역한 김재중은 "아버지가 '남자는 군대를 갖다와서 시작한다'고 말씀하셨다. 군대에 갔다 와보니까 정말 다시 태어난 느낌이 든다. 밥도 더 맛있고 잠도 더 잘오고 얼굴도 건강해졌다"고 말했다.

새해를 맞아 32세가 된 김재중은 "제가 1986년생이다. 나이가 점점 먹어간다. 그래도 아직 창창하다고 생각한다. 요즘에 97년생, 98년생 아이돌 분들이 무대를 하시던데 제가 봐도 멋있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 전 김재중은 콘서트 포스터 촬영을 진행했다며 "군대에서와 다르게 귀여운 하트 포즈를 취해야 돼서 힘들었다. 그래도 팬 여러분이 원하신다면 얼마든지 해드릴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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