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풍아' 임지연 "아버지 봤다" 임수향 충격

입력 2017-01-08 20: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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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 미풍(임지연 분)과 영애(이일화 분)의 아버지 발언에 신애(임수향 분)가 초조한 기색을 여과없이 드러냈다.

8일 방송된 MBC'불어라 미풍아'에서 신애는 자신이 준비한 아파트 사진을 가지고 와서 "미풍이와 아줌마가 살 집이다" 설명하며 미국에 보내기 위해 서두르는 모습을 보였다. 신애의 설명을 들은 미풍은 "언니, 우리 미국 안가기로 했다" 말하며 신애의 제안에 거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애는 미풍의 거절에 "그게 무슨 말이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신애는 "이게 얼마나 좋은 기회인데" 말하며 두 사람을 설득하자 미풍은 "엄마도 나도 아버지를 봤다" 말하며 신애의 제안을 거절하는 이유를 밝혀 또 한 번 신애를 놀라게했다.

신애는 "유성이 생각도 해야지. 아줌마가 그때 간다고 해서 내가 자리 마련하느라 얼마나 힘들었는데" 분노하며 두 사람에게 소리치며 집을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분노하며 자리에 일어난 신애를 본 미풍은 "엄마 저 언니 좀 이상한거 같다" 말하며 어색해 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신애는 두 사람이 사람을 찾는 벽보를 발견해 초조한 기색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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